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는 절기의 위력을 피할 수 없군요.
말복이 어제. 그 더위는 오늘도 위용을 자랑하며 위세를 뜹니다.
회원님들!!
어르신들을 섬기시듯 회원님들의 건강도 이때는 조금씩 살펴야
할것 같습니다. 오전에 잠깐 익은 고추를 그냥 보고 있을 수 없어
고추를 땄는데... 겁도 없고 미련맞죠!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럴땐 일이 눈에 보여도 눈 딱 감고 영육간에 쉼을 찾는 것이...
배부른 소리라 하실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요.
사실 저희도 넉넉한 형편은 아니거든요. 그러나 하루 이틀하고
끝내실 사역이 아니잖아요.
뭐! 여유를 조금 찾아보자해서 드려보는 말씀.
오늘만 잠깐 stop!!!
회원님들 남은 하루도 주님 주시는 은혜 안에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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